맛있는 밥을 서로
맑은 시내와 같은
맑고 밝은 날
많은 사람들 참 진리를 모른 채
많은 사람들(예수가 좋다오)
만일 나의 생에
만왕의 왕께 영광을
만나서 반가워요
마지막 부른 이름
마지막 날에
마지막 날에(2)
마음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마음이 어둡고
마음이 상한 자를
마음이 가난한 자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마음을 다하고
마음속에 근심 있는 사람
마르지 않는 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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