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석이신 주님께
반드시 내가 너를
반가워요 여러분 우리 주 안에
바다 같은 주의 사랑
믿음의 형제들이 여
믿음의 꽃
믿음의 기도
민족의 가슴마다
미칠 것 같은 이 세상
미소 짓는 하늘과
물이 바다 덮음같이
문을 열어요 활짝
문들아 머리 들어라
문들아 머리 들어라(2)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무화과나무 잎이 마르고
무지개를 찾아다니시나요
무릎 꿇고 주를
무거운 짐을 벗고
목적도 없이 나는 방황했네
로그인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