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어느해의 중등부 밤섬 유원지야외 예배시 촬영된 빛바랜 사진 입니다 유 성찬 중등부 부장,김 윤선 부감,이 재인선생님... 뒷줄에 최경숙,강현자(?),권영이선생님 글구 강동원 학생이 보이네요 가운데 앉으신 조성우 전도사님은 목회를 그만두고 농민운동을 하다가 정치에 입문하여 지난번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국회의원 후보로 여주에서 출마했다가 낙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감회가 새롭 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