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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날개그늘아래
by
김정균
posted
Aug 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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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손을높이들고
김정균
2005.08.23 22:42
수많은무리들줄지어
김정균
2005.08.23 22:42
수없는날들이
김정균
2005.08.23 22:42
쉼터
김정균
2005.08.23 22:42
슬픔걱정가득차고
김정균
2005.08.23 22:42
승리는내것일세
김정균
2005.08.23 22:42
승리의노래
김정균
2005.08.23 22:42
실로암
김정균
2005.08.23 22:42
심령이가난한자는
김정균
2005.08.23 22:42
싹트네싹터요
김정균
2005.08.23 22:42
아름다운마음들이모여서
김정균
2005.08.23 22:42
아름다운사랑을나눠요
김정균
2005.08.23 22:42
아름다웠던지난추억
김정균
2005.08.23 22:42
아무것도두려워말라
김정균
2005.08.23 22:42
아주먼옛날
김정균
2005.08.23 22:42
아주작은어린양한
김정균
2005.08.23 22:42
아침안개눈앞가리듯
김정균
2005.08.23 22:42
아침에주의인자하심을
김정균
2005.08.23 22:42
아침의따스한햇살속에서
김정균
2005.08.23 22:42
야곱의축복
김정균
2005.08.23 22:42
약한나로강하게
김정균
2005.08.23 22:42
약할때강함되시네
김정균
2005.08.23 22:42
어느날문득
김정균
2005.08.23 22:42
어두운밤길에서
김정균
2005.08.23 22:42
어두운세상에빛으로오신
김정균
2005.08.23 22:42
어두워진세상길을(열려라에바다)
김정균
2005.08.23 22:42
어린양의흘리신피로
김정균
2005.08.23 22:42
어찌하여야
김정균
2005.08.2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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