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의 마지막 찬양 예배는
교육부교회 수료 예배로 하나님께 올려드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삶으로 가르치는 국일의 성도가 되길,
그 가르침을 받아 믿음의 길 걸어나가는 교육부 교회 되길 소망합니다.
말씀 후에는 근속 교사 시상과 교육부 교회 수료식과 더불어
구역사역자 시상 및 전도사역부의 전도상 시상이 있었습니다.
구역원을 사랑으로 돌보고, 복음 전파에 힘쓰고 애쓴
구역장, 권찰, 전도대원 한 분 한 분에게
하나님이 예비하신 큰 상급이 있을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