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을 앞둔, 2024년의 마지막 주일(교회력),
안수집사회 헌신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책망할 것 없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한 안수집사회를 통해
주의 몸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받은 말씀대로 안수집사회를 통하여
세상을 뒤바꿀 복음이 전파되길 소망합니다.
대림절을 앞둔, 2024년의 마지막 주일(교회력),
안수집사회 헌신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습니다.
책망할 것 없는 참된 그리스도인으로서
주의 몸된 교회를 섬기겠다고 다짐한 안수집사회를 통해
주의 몸된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더불어 받은 말씀대로 안수집사회를 통하여
세상을 뒤바꿀 복음이 전파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