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추수감사주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귀한 열매로 하나님께 예물을 올려드렸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누리는 것이 당연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며,
교회 주변의 이웃(10가정)과 경로당(4곳)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었습니다.
계속해서 예수님께서 그러셨듯,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드릴 수 있는
국일의 성도가 되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