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국일경로대학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담대한 마음을 품고,
힘차게 즐겁고 행복한 2학기 경로대학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샬롬!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국일경로대학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니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담대한 마음을 품고,
힘차게 즐겁고 행복한 2학기 경로대학을 시작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