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을 지나며
따뜻한 소식을 나누어 봅니다
우리 국일교회
윤기원 권사님(진명식 장로)께서
설날 명절을 맞으며
교회의 다자녀 가구 몇 가정들에게
자녀 숫자에 맞추어 세뱃돈을
전하여 주셨답니다.
국가적으로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시절인데 다자녀 가정을
배려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번에는
다자녀 가정과 홀로 생활하시는
남자 성도분들께 제과점 빵을
몇 차례 전해 주시기도 하셨답니다.
설 명절을 지나며
이렇게 훈훈한 정을 나누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 김 윤선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