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이번에 자유게시판에 불미스러운 글을 올리시는 분때문에 게시판을 폐쇄했으나 오픈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으로 인해 다시 오픈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존 자료는 삭제 되었기에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
자유게시판 이름이 자유가 들어간다고 교회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올리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홈페이지 관리자 입니다.
이번에 자유게시판에 불미스러운 글을 올리시는 분때문에 게시판을 폐쇄했으나 오픈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으로 인해 다시 오픈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기존 자료는 삭제 되었기에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하려합니다.
자유게시판 이름이 자유가 들어간다고 교회의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올리지 말아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창문에 붙이는 태극기 발명한 40대 주부(국일교회 서영란 집사)
설 명절을 맞아 훈훈한 이야기 한마디
자유게시판 재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