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교회에서 4년 2개월이란 시간 속에 청소년부, 청장년부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이병훈 목사님과 정진주 사모님의 사임 인사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하며
새로운 사역지에서도 성령 충만함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
저희 교회에서 4년 2개월이란 시간 속에 청소년부, 청장년부까지
많은 시간을 함께 했던 이병훈 목사님과 정진주 사모님의 사임 인사가 있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 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길 소망하며
새로운 사역지에서도 성령 충만함으로 맡겨진 사명을 감당하시길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