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의 나영이
은수오빠를 맘에 들어했지만
부끄러운지 같이 사진찍자니까 거절했다후후
혼자서 빨래도 잘 개키고
혼자서 목욕도 하는 기특한 친구다
이 사진 만은...
2004/06/25 by 김은수권사님도 들썩 들썩
2004/06/25 by 김은수형님과 누님들...
2004/06/25 by 김은수청년부의 멋진 청년들..
2004/06/25 by 김은수오늘도 좋은날 주신 주님께 감사 ^^
2004/06/20 by 김성숙오늘도 좋은날 주신 주님께 감사 ^^
2004/06/20 by 김성숙오늘도 좋은날 주신 주님께 감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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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20 by 김성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