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봄, 기도로 준비해왔던 태국 선교가
사역 보고를 마지막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7명 선교팀원과 국일교회 성도들을 부르셔서
'우리는 주의 것'이라는 주제로 나아갔던 2024년 청년부 교회 태국 선교를 통해
하나님께서 이루신 일들을 잊지 않고,
삶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흘려 보내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는
주의 자녀로 살아가는 태국 선교팀, 국일 교회 성도 되길 소망합니다.
"라우 펜 컹 프라짜우"
<우리는 주의 것>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