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성금요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활의 주님을 소망하는 국일 교회의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배 전경>
<예배로 부름>
<십자가/낭독자 입장>
<죄의 고백/십자가 앞으로>
<가상칠언>
<종언/축도>
지난 밤,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님을 깊이 묵상하며
성금요일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부활의 주님을 소망하는 국일 교회의 성도님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예배 전경>
<예배로 부름>
<십자가/낭독자 입장>
<죄의 고백/십자가 앞으로>
<가상칠언>
<종언/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