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일부터 수요일까지 유병용 목사님을 강사로 모시고
[축복의 맥을 관통하라]는 주제로
심령 부흥회가 열렸습니다.
말씀 듣고, 찬양하고, 기도하며, 울고, 웃었던 시간 속에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통해 서로 섬기며 나누는
국일의 성도들 되길 소망합니다.
<첫째날 저녁 집회>
<둘째날 새벽 집회>
<둘째날 저녁 집회>
<셋째날 새벽 집회>
<셋째날 저녁 집회>
<넷째날 새벽 집회>
<넷째날 저녁 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