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끓는 30대를 국일교회 청년들과 함께 하셨던 김성진 목사님 계신 곳에서도 늘 하나님의 축복이.. 여러분 기도하실꺼죠? 그리고 생각 나시면 전화 한 통 어떠세요?? 김목사님 캐리커쳐 - 홍선경 자매 作
나 잘 있습니다.
여러분의 열정이 넘쳐나는 소식에 나도 기쁩니다.
즐겁고 기쁘게 청년의 열정을 갖고 예수와 함께 하는 기쁨을 갖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