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박강별, 이다온' 어린이가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몸된 교회 앞에서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길 서약했습니다.
계속해서 '박강별, 이다온' 어린이가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어린이주일을 맞이하여 '박강별, 이다온' 어린이가
유아 세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과 주의 몸된 교회 앞에서 믿음의 자녀로 자라가길 서약했습니다.
계속해서 '박강별, 이다온' 어린이가
주님의 자녀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