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일경로대학 2학기를 마치며 종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역과 교회의 어르신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이 피는 봄이 오는 2024년 봄에 시작 될 국일경로대학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일경로대학 2학기를 마치며 종강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역과 교회의 어르신들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섬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꽃이 피는 봄이 오는 2024년 봄에 시작 될 국일경로대학을 위해서도
계속해서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