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 150:6)
지난 주일 추수감사주일을 맞이하여 앵콜 구역 찬양 경연대회가 있었습니다.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찬양을 올려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에는 국일의 온 성도가 마음 모아 준비한 헌물을 통해
이웃들과 함께 추수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매일 매일, 호흡이 있는 모든 순간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국일교회가 되기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