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창립 54주년을 앞두고
지난 토요일 교회 대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이 힘을 합쳐 구석구석 묶은 때를 벗겨내고
주의 성전을 아름답게 가꾸었습니다.
교회 안팎으로 더러운 것들을 치우고 버린 것처럼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찬양과 기도로
우리의 몸과 마음 속에 더러운 죄악들을
벗어버리는 국일의 성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교회 창립 54주년을 앞두고
지난 토요일 교회 대청소를 진행했습니다.
성도들이 힘을 합쳐 구석구석 묶은 때를 벗겨내고
주의 성전을 아름답게 가꾸었습니다.
교회 안팎으로 더러운 것들을 치우고 버린 것처럼
주의 성전에서 예배드리고, 찬양과 기도로
우리의 몸과 마음 속에 더러운 죄악들을
벗어버리는 국일의 성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