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부터 주일까지 청년부 여름 수련회가 진행 되었습니다.
피스메이커:화평케 되리(고후 5:18)라는 주제를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나 자신과의 관계, 세상과의 관계의 회복을 경험하고
화평케 하신 그 은혜를 전하며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감당하는
청년부가 되길 결단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주시고,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바칩니다.
<준비의 날&첫째 날>
<둘째 날>
<마지막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