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이 달라지고 활발해진 예원이를 보며 선생님들은 참 즐겁답니다.. 아이들이 국일의 전에서 맘껏 뛰어 놀며 행복할 수 있음이 어찌 좋은지 *즐겁게 예배드리는 아빠랑 예원이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