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방황할때
살아계신성령님
산과시내와붉은노을과
사랑하는나의아버지
비바람이앞길을막아도
복음들고산을넘는자
반가와요여러분
물끄러미
무엇이변치않아내
매일스치는사람들
능력의이름예수
눈을들어주를보라
네모든짐을주께
너의생이조그맣고
내일일은난몰라요
내가태어난땅
내가처음주를만났을때
내가산을향하여
내입술로
내안에사는것
내구주예수님
나의입술의모든말과
나의예수를생각하고
나의만족과유익을위해
나의등을기대고
나는순례자
기대
거룩하신성령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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