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웠던지난추억
승리의노래
수없는날들이
손을높이들고
사막에샘이넘쳐흐르리라
부활했네
믿음의기도
맑고밝은날
두손들고찬양합니다
늘언제나늘가까이
너는시냇가에심은나무라
내가어둠속에서
내주같은분
내영이주를
내갈급함
날마다숨쉬는순간마다
나의주나의하나님이여
나의부르심
나의마음을
나의등뒤에서(일어나걸으라)
나에게생수부으시니
나를향한주의사랑
나를지으신주님
나는주님을찬양합니다
나는믿음으로
꿈이있는자유
기뻐하며승리의노래
기뻐찬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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