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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일인자 대성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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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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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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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이제
오빠라고 부르려니까 많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를 잊고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유난히 흰 피부를 가진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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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날 주신 주님께 감사 ^^
김성숙
2004.06.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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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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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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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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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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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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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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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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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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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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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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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6.2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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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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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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