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서울 식물원으로 구역사역자 위로회를 다녀왔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그동안 늘 한결같이 구역을 위해 헌신하시는 구역사역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오늘 하루 위로와 힘을 얻으셨길 바라며,
식물원의 꽃과 식물들이 정원사에 의해 정성스럽게 키워져 아름다운 모습이 된 것처럼
구역원들을 돌봄과 관심으로 세워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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