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별빛은 여전히 밝고 충만합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국일 교회가 있으며, 좋은 교우가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은 변함없으십니다. (애3:22-23)
오늘 추수감사주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성도님들의 감사 열기와 나눔은 여전히 풍성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헌물은 교회 주변 이웃들과 나누었습니다.
코로나의 어둠 속에서도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별빛은 여전히 밝고 충만합니다.
우리에게는 여전히 국일 교회가 있으며, 좋은 교우가 있으며, 사랑하는 가족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자비하심은 변함없으십니다. (애3:22-23)
오늘 추수감사주일 예배 가운데 하나님을 향한 성도님들의 감사 열기와 나눔은 여전히 풍성했습니다.
하나님께 드린 감사의 헌물은 교회 주변 이웃들과 나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