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년부를 섬기시고 있는 황지민 전도사님의 목사안수예식이 4월 22일 동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착하고 충성된 종'(마25:23) 이라는 주님의 궁극적 칭찬을 받는 목양사역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
유소년부를 섬기시고 있는 황지민 전도사님의 목사안수예식이 4월 22일 동일교회에서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착하고 충성된 종'(마25:23) 이라는 주님의 궁극적 칭찬을 받는 목양사역되시길 마음모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