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을치는목자들에게
어느날다가온주님의
어느좋은그날아침에
어두운밤길에서(영원히찬양하리)
어두운밤에캄캄한밤에
어두운밤에캄캄한밤에 (2)
어두운밤하늘별이빛날때
어두운세상에빛으로오신
어두워진세상길을(열려라에바다)
어린아이처럼그저오라
어린양보라
어린양예수내죄를
어린양찬양우리죄위해
어지러운세상
어지신목자양먹이시는곳
어찌하여야그크신은혜
언제나내모습너무나
얼마나아프셨나
얼마나아프실까
얼어붙은저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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