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한분만으로
거룩하신하나님
낮엔해처럼달엔달처럼
들풀에깃든사랑
약한나로강하게
임마누엘
나주의믿음갖고
내가영으로
보혈을지나
새벽이슬같은1
마음이상한자를
똑바로보고싶어요
예수하나님의공의
축복합니다
한라와백두와땅끝까지
하나님의음성을
아침안개눈앞가리듯
우리에게향하신
아주먼옛날
어느날문득
예수보다더좋은친구없네
당신의그섬김이
나를세상의빛으로
당신이지쳐서
확정되었네
기대
세상일에실패했어도
사랑하는나의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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