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어둠속에서
내갈급함
내영이주를
내주같은분
너는시냇가에심은나무라
늘언제나늘가까이
두손들고찬양합니다
맑고밝은날
믿음의기도
부활했네
사막에샘이넘쳐흐르리라
손을높이들고
수없는날들이
승리의노래
아름다웠던지난추억
어두워진세상길을(열려라에바다)
어린양의흘리신피로
예수가장귀한그
예수님목마릅니다
예수님이좋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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