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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일인자 대성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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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내
posted
Sep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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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이제
오빠라고 부르려니까 많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를 잊고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유난히 흰 피부를 가진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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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앗 눈꼽!
강종구
2003.09.01 23:48
앗 눈꼽!
강종구
2003.09.01 23:48
앗! 확인까지!!!
강종구
2003.09.01 23:50
앗! 확인까지!!!
강종구
2003.09.01 23:50
Smile Again!
강종구
2003.09.0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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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1 23:52
힘들어도 생긋!
강종구
2003.09.02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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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6:51
화장지도 않가지고 화장실 가면 어떻게 해!
강종구
2003.09.02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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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6:56
부끄러워라....
강종구
2003.09.0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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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6:58
식사를 준비하다 V
강종구
2003.09.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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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7:04
은수와 정희
강종구
2003.09.02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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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7:04
부지런히 힘을 비축...
강종구
2003.09.02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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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7:06
사이좋게 나눠먹는 착한?
강종구
2003.09.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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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2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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