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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일인자 대성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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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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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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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이제
오빠라고 부르려니까 많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를 잊고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유난히 흰 피부를 가진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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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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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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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2004.08.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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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여전도회 헌신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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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2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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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4.29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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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숙
2004.09.13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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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여전도회 특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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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18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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