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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의 일인자 대성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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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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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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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선생님이라고 부르다가 이제
오빠라고 부르려니까 많이 어색하긴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나이를 잊고 사시는 것 같아서
부러워요. 유난히 흰 피부를 가진 오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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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종구
2003.09.01 22:21
손에 손잡고...
강종구
2003.09.01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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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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