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같이 빛나리2
해아래 새 것이 없나니
햇빛과 소나기
햇빛보다 더 밝은곳
햇빛이 비치는 곳
햇살이 가득한 아침에
행복된 천국 떠나서
허무한 시절(성령이 오셨네)
험하고 어두운 길
험한 세상 길 나홀로
험한 세상 나그네 길
험한 세상 속에서
헛된 바람을 잡으려
형제가 연합하는 것
형제들아 우리가 주 보혈로
형제여 우리 모두 다함께
형제와 함께 사는 것
형제의 모습 속에
형제의 손을 잡고
호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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