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바로 보고 싶어요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때로는 너의 앞에
때로는 너의 앞에(축복송)
때가 차매 아버지께
땅끝까지
들어주소서 나의 주여
들어오라지 성소로 오라
두 손을 모으기 위하여
두 손들고 찬양합니다
두 손들고 소리 높여
두려워 말라 어린 양이 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두려운 마음 가진 자여
돈 갖고도 못 가요
더욱 주님을 알수록
더 넓은 세계를 보기
당신이 지쳐서 기도할 수 없고
당신의 그 섬김이
당신을 기다리는 열 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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